삼위일체의 하나님
삼위일체의 하나님
마가복음 1장 9-11절『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삼위일체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하나인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땅에 초림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는 모든 세상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사역을 위해 오신 분(메시야: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하는 모든 사역을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자리를 떠나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 교회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각각 인격으로 존재하시면서, 서로 하나인 것으로 설명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분이고, 그러나 한분이라는 논리로 설명한다. 이게 신학인 것이다. 성부하나님은 보좌에 계시며, 성자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땅에서 잠깐식 나타나시고,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운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성부와 그의 아들과 성령의 운행하심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받을 때, 누가복음 4장 6-7절에서『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것이
되리라』라고 말했다. 사탄은 아들 예수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식하게 하고, 성부 하나님 자리에 앉게 유도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실상 하나님
나라에서 여호와이시다.
그러나 세상에 오셨을 때는 성부 성자 성령의 관계 속에서. 성자로 세상에 오셨다. 누가복음 4장 8절에서 예수님이 마귀에게 대답하시기를『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헬라어로 큐리온(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되어있다. 사실상 이 땅에 있는 예수님이 마귀에게 경배하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 교회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
하나님으로 인식하게 하여, 예수를 믿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것과 동일시 하는 것이다.『예수를 믿으세요 그러면 구원받습니다』 라고 말을 할 때, 그들의
눈에는 예수는 이미 여호와 하나님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아들 예수의 피를
요구하게 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게 된다. 교회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말을 하면서도 성자 하나님이라는
말을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모호하게 하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들은 이러한 이상한 논리를 바탕으로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를 부인하는 격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동일시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흐리게 만드는 것이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죄인들은 공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사랑을
베푸신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인자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구원받을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4장 13절『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엔 아우토)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엔 아우토는 그리스도 안에 라는 말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 역시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 안에 있게 된다. 성령을
주시는 분은 바로 그리스도 이시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호와 하나님이 성령을 성도에게 주시는 것이다. 성령세례를 주시는 분도 바로 그리스도이시며,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성부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즉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이 땅에서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신
분(인자)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관계로 나타난다. 그리고 성도 역시 이 땅에
있으므로, 성부와 성자(그리스도), 성령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다.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성령의 능력으로 성도가 성부(여호와 하나님)에게 있으며, 그리스도가
성도 안에 있으면, 성령의 능력으로 성부(여호와 하나님)가 성도에게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4장 14-15절『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우리는 요한을 포함한 제자들의 무리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보았던 자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시인하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되며, 성부 하나님이 성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삼위일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위일체는 이 땅에서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이며, 성도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성도들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도록 제자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삼위일체의 이야기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에 초림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자 곧 사람이지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혼동을 하고 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와서 대속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성도 안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이다. 신학은
이 땅에 초림으로 오신 분도 하나님, 성부 하나님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므로 하나님을 세분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세분이 각각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도 말을
하므로서 하나님 나라에 세분의 하나님이 있는데, 그들은 곧 한 분이라는 이상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삼위일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이 땅에서 하나님을 바라 볼 때 삼위일체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라고 하는 것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