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창세기 2 8-9절『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율법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명령이었다. 이 명령(계명)을 주신 목적은 두가지인 것이다. 첫째는 너희들은 다 죄인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신다. 두번째는 너희들은 율법을 통해서 타인을 정죄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행위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와(온 인류를 상징) (사탄)의 미혹으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가 곧 율법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리고 첫사람 아담에게 그 열매를 주었다. 첫사람 아담은 그리스도로서 죄의 몸을 주는 역할을 한다. 세상에 육체로 태어나서 죄의 몸을 세상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에덴동산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으며, 생명나무도 있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율법을 상징한다. 히브리서 9 4절에서 말하고 있다.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언약의 돌판은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의미한다.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하늘에서 내려 온 생명의 떡),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성령을 의미하는 것이다. 율법을 의미하는 돌판들은 바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상징한다. 하나님이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다. 선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고, 악은 사탄의 유혹을 따르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통해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는 탐욕의 마음이 있는지를 바라보라는 것이다. 죄는 바로 이 탐욕을 의미한다. 그러나 하와(범죄한 영들)는 깨닫지 못했다. 범죄한 영들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께 대하여는 죄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골로새서 3 5절에서 탐심이 우상숭배라고 정의한다. 그런데,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 죄의 근원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탐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창세기 3 6절에서『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이 이야기는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영들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먼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탐욕이 하나님께 대하여는 원죄가 되는 것이다.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다는 의미를 갖는다.

생명나무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생명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흑암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참빛을 비춰서 어둠으로부터 나오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어 들이면서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져 있는 그 진리를 깨달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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