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사람 아담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사람 아담
모세가 출애굽기 3장 13-14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나는 스스로 있는 자(개역개정)』라고 하셨다. 히브리어는 하야 아세르 하야이다 하나님의 이름(여호와)이 『하야 아세르 하야』인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하야께서 나를 보내셨다 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야 아세르 하야를 줄여서 하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하야는 사전에서는 영어로 be동사에 해당되는 ~이다(존재) 라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완료도 아닌
미완료도 아닌 진행형의 존재라는 것이다. 사전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의미이다.
하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세상에 나타나신 이름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육체로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오시므로 하야 아세르 하야인 것이다.
하야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하야는 파자를 하면 알레프 즉, 은혜의 창으로 오셔서 권능의
말씀으로 마치시고 다시 은혜의 창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이시다. 두번째 하야는 예를 들어 아담이 몇 년을
향수하였더라 에서 향수하였다는 말이 하야다. 알파벳은 바브 요드 헤 요드 바브이다. 양쪽 끝에 바브가 있는데, 세상에 말씀의 은혜로 들어왔다가 말씀의
은혜로 나오는 것이다. 물질세계에 잠시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을 향수하였다는 말이다. 요드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을 의미한다. 출애굽기 6장 7절의 말씀을 통해서 여호와의 이름을 이해할 수 있다.
하야 아세르 하야라는 말에서 처음과 끝의
하야(하나님 나라의 하나님과 세상 가운데 오신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이다 라는 의미가 된다.) 가운데, 아세르가 있다. 알파벳의
철자는 알레프 쉰 레쉬가 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분리된 것을 의미한다. 분리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과 세상으로 분리되는 것이 모두 같은 의미의 분리(바라)다. 히브리어 바라는
창조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나, 이면적으로는 분리된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야와 하야 사이에 아세르가 있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고, 세상으로
부터도 분리되는 것이다.
“하야 아세르 하야”에서 뒷부분의 하야는 세상에 오신 하나님을 의미한다.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예수님은 구약에서도 계셨다고 증언한다.
왜 세상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는가? 그의 백성인 범죄한 천사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범죄한 천사들은 첫사람 아담과 함께
육의 몸으로 물질세상에 왔으며 그들은 회개하여 의의 몸을 입고 마지막 아담과 함께 보좌의 우편에 앉게 된다. 땅의
그리스도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보좌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한다. 누가복음 3장 38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보면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비록 여호와 하나님이지만 세상에 피조물보다 먼저 나셔서 첫사람이 되셨고 마지막 아담으로 부활하셔서 첫 열매가 되셨다.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의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면 땅과 하늘이 하나로 충만하게 된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를 다 이루셨으며 안식에 들어가셨다. 이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면 모든 것이 안식으로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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