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포도주

 

물과 포도주

 

혼인잔치의 연회장에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물항아리가 여섯개가 있었다고 했다. 육은 인간의 수를 나타내는데, 유대인들은 항상 외출하고 오면 사막지대라서 물로 씻어야 했다. 이것은 장로들의 유전으로 지키던 것이었다.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포도주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물과 포도주의 차이가 있다. 예수님이 물항아리 여섯개에 물을 가득채울 것을 말씀하셨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구약의 율법을 말한다. 아직 복음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율법이 가득차게 되면 이 율법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된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5 39-40절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으며, 이 성경(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도하는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물항아리는 여섯개인데,『물이 아구까지 찼다』는 것은『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것』을 말한다. 즉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는 말이다.『율법을 완전히 지킴으로서 스스로 죄인임을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하는데, 발견하지 못했다』라는 것이다.

율법을 잘지켜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는 말은 물이 포도주가 되었다 라는 말이다. 물은 구약의 율법이지만 포도주는 신약의 마지막 유월절에『새언약인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다. 새언약은 율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의 비밀이 있고, 의인이라 칭함을 받는 놀라운 하나님의 새언약이다. 율법으로는 완전한 혼인잔치가 될 수 없지만, 새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잔치는 온전한 혼인잔치가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새언약)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과부와 불의한 재판장의 비유

첫번째 돌판과 두번째 돌판

귀신들린 아이를 치료못하는 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