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과 마리아(쓴물과 단물)
미리암과 마리아(쓴물과 단물)
출애굽기 15장 22-23절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나사)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미리암은 마라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반역하다 쓰다 라는 의미다. 나사라는 말은 뽑아서 라는 말이다.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 라는 의미다. 수르는 벽(경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16장 7절에서『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수르)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하갈이 여호와의 사자를
만나는 장면이다. 하갈의 아들(이스마엘)은 율법의 자녀인 것이다. 수르의 유래된 말의 의미가 돌아다니다 라는 뜻도 있다. 돌아다니고
돌아다녀서 벽을 만나는 광야인 것이다. 벽은 울타리(율법)를 의미한다.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은 율법 안에 갇혀있다는 말이다. 거기는 생명의 물이 없다는 것이다. 마른 땅(광야:미드바르)인 것이다. 물은 있는데(율법) 생명이
되는 마실 물이 없는 것이다. 사흘길은 세 때를 의미한다. 광야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마라의
쓴물은 율법을 상징한다. 마라는 마르(쓰다 괴롭다)에서 유래되었다. 아직까지 돌판을 주시지 않았지만 율법은 쓰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백성들은 율법이 써서 마실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마실 물을 주실 것이다. 오늘날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율법을 잘 지켜 행하면 복을 받거나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다라고 말을 하는 어리섞은 자들도 있다. 율법을
통하여 인생의 괴로움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구하는 자가 은혜를 받는 것이다.
미리암의 헬라어가 마리아이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로서 단물에 대항된다. 누가복음 1장
46절에서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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