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과 이삭
(갈라디아서 4장 30-31절)『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
바울은 비유를 들어서 복음과 율법의 관계를 설명했다.『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되었으되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이스마엘)는 여종에게서, 하나(이삭)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에게는 이삭과 이스마엘이 있었다. 이삭은 사라(자유한
자)에게서 나왔고, 이스마엘은 계집종 하갈에게서 나왔다.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났고, 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났다. 두 아들은 두 언약을 상징한다.『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예루살렘은 율법을 상징한다. 그런데,『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이삭을 낳은 사라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는 것이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그림자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참 형상이며, 하나님의
약속의 실체라는 것이다. 이 말을 하면서 이사야 54장1절에 있는 말을 인용하고 있다.『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때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당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던 시기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킬 것이라는 예언이다. 이 때 이스라엘은 영적인 의미에서 구원받는 천하만민을 의미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신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이제 더 이상 율법 아래 있는 사탄의 종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갈라디아서 4장 4-6절에서 설명하고 있다.『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율법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는 것이다. 율법은
종이 지키는 법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율법이 아니라 성령으로 인도받는 자들이라고 말한다. 곧 약속의 자녀라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4장 29절에서『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그때는 창세기의 이야기의 때다. 창세기 21장 9절에서『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그래서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말해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 쫒으라고 요구하자, 아브라함은
그들을 내어쫒았다. 마찬가지로 율법이 교회에 들어와 복음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율법과 율법주의자들을 내어 쫒아야만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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