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요한복음1 50-51절『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이르시되 진실로(아멘) 진실로(아멘) 너희에게(휘민)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아네오고타)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톤 휘온 투 안드로폰)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휘민은 복수이다. 너희들은 나다니엘을 포함한 모든 예수의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라는 말이다. 아네오고타는 과거완료로서 이미 열려있었다 라는 의미다. 톤 휘온 투 안드로폰은 그 사람, 그 아들이다. 즉 사람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개념이다. 나다니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했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 그 아들이라는 표현을 했다. 그 사람 그 아들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사람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창세기 28 12-19절에서 야곱이 같은 체험을 한다. 28 12절에서『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야곱은 자신이 누워서 잔 곳이 하늘의 집(벧엘)이라고 표현했다.

천사들이 사닥다리를 타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올라갔다는 말이다. 이 말이 요한복음 1 51절과 연계되려면 사닥다리가 인자라는 의미가 된다. 사닥다리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는 것이다. 즉 첫사람 아담(그리스도)은 하나님 나라와 세상과 연결되는 고리인 것이다. 야곱이 꿈을 꾼 사닥다리는 첫사람 아담(그리스도)을 상징한다. 그를 통해서 범죄한 천사들의 영이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만들어진 남 녀의 사람들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은 죄의 몸을 만들어주고, 죽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인자 위에 하늘 문이 열려있어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이미 하늘 문이 열려져 있어 하늘로 올라간다는 말이 된다. 마지막 아담(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부활하여 하늘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결국 천사들의 영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으로 내려가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하나님 나라로 올라간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1 15절에서『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먼저 계심은 헬라어로 『프로토스(먼저) (나의) (존재했다), 여기서 프로토스는 질서적으로 앞선 것을 의미한다. 나보다 먼저 된 자라는 말은 아르케(우두머리)라는 말이다. 그 분은 모든 피조물보다 앞서 존재했던 분이라는 말이다.

골로새서 1 15절에서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영어성경(kjv)은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헬라어 성경은 ς στιν εκν το θεο το ορτου, πρωττοκος(프로토토코스:첫번째 태어난) πσης κτσεως(크리세오스:창조된),죄의 몸을 만들어서 악한 천사의 영을 가두기 위함이었다. 

요한복음 3 13절에서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여기서 인자로 번역된 말의 헬라어를 보면 Υἱὸς το νθρώπου(그 아들 그 사람)이다. 그 아들과 그 사람은 사람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한다. 즉 그리스도이다.  하늘에서 그리스도가 내려왔다는 말이다. 이 말은 첫사람 아담이기도 하고 마지막 아담이기도 하다. 번역을 다시 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자가 곧 그 아들 그 사람(그리스도)이며 하늘에서 내려옴이 없었다면 올라감도 없었을 것이다. 즉 그리스도가 첫사람 아담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이 되셔서 죄의 몸을 영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다시 그리스도가 마지막 아담으로 내려와서 예수라는 이름의 사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간 것이다.

고린도전서 15 22절에서『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죽는 모든 사람은 첫사람 아담 안에 있는 자이고, 새생명을 얻은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다. 

고린도전서 15 45절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생령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ψυχν(프슈켄)ζσαν(조산)으로서 살아있는 혼(생명체)이라는 말이다. 첫사람 아담은 생명체인데 죄의 몸을 나누어 주었다.   첫사람 아담으로 부터 남자 아담과 여자 하와로 분리된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마지막 아담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의 몸이 죽고 하늘로 부터 새로운 생명(영의 몸)으로 태어남을 의미한다.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의 몸이 죽은 것을 믿는 것이다.

에베소서 4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표면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가 올라가셨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내려갔음을 전제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면상으로는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분과 올라가신 분은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해준다. 4 10절에서『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창세기 2 1절에서 만물은 하늘의 군대와 땅의 군대(범죄한 천사들)를 의미하는데, 그리스도로 인해서 범죄한 천사의 영이 구원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신 그리스도는 첫사람 아담으로서 죄의 몸을 영들에게 주기 위해, 마지막 아담으로서 죄의 몸에 대해서 죽고 구원받는 영들에게 영의 몸을 주기 위해 내려오신 것이다. 

히브리서 1 6절에서 한글개역 개정은『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그런데, 헬라어를 보면 ταν δ πλιν εσαγγ τν πρωττοκον εἰς τν οκουμνην, λγει·κα προσκυνηστωσαν ατ πντες γγελοι θεο.밑줄친 부분의 번역이 잘못되었다.그분께서 그 처음 나신 분을 다시 세상에 들어오게 하실 때에』그 분은 성부 하나님이시다. 그 처음나신 분은 첫사람 아담(그리스도)이고, 세상에 다시 들어오는 자는 마지막 아담(그리스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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